장미와 시
[스크랩] 가슴이 따뜻한 사람...
2747
2009. 2. 23. 20:40
아름다움을 보면 감동할 줄 알고
그런 사람이라면 차마시고 시 읊고
차 한잔 나누고 싶다.
|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