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스크랩] 슬픈시
2747
2009. 3. 6. 12:29
슬픈시 / 서정윤
술로 써
별을 향해
그냥 손을 놓으면 그만인 것을
어디엔들
누구에겐가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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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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