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7 2009. 11. 22. 13:04

 

 

 

창밖으로 내리는 빗방울 소리는
사랑하는이 그리워
한없이 비가내리는 내 마음같다.

사랑하는수천년 비가 내려도
난 그비를 사랑하며
온 몸으로 기꺼이 맞아주리라... 이 보고파
내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사랑하는이 그리워
내 마음에도 장대비가 내린다,

내마음에 내리는 비가
그대사랑해서 내리는것이라면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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