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스크랩] 조금만 참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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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7. 14:01
내가 실수를 많이 하지요. 지금부터는 실수를 줄여
내가 마음을 너무 몰라주지요. 지금부터는 당신 마음을
내가 고집을 많이부리지요. 지금부터는
내가 너무 교만하지요. 지금부터는 나를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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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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