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너를 그리워하고

2747 2007. 5. 12. 22:23
너를 그리워하고
2007.05.07 22:29

      
    너를 그리워하고도/정고은
    너를 생각하면
    너와 함께하는 모든 것 
    안쓰러운 생각나게 하는 너
    새싹 돋는 봄 푸르른 여름
    낙엽지는 가을 
    그리고 하얀 
    첫 눈이 내리는 어느 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알곤 안타까움이 
    안쓰러운 마음이
    강처럼 흐르고 흐르니
    내 마음의 기도가
    멈추는 날은
    네게 안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언제나 그대하나
    가슴 속에 감춰 놓았지
    그리워 바라보는 그리움
    나홀로 사랑으로 담아요
    맑고 맑게 담아요
    
     

      
    너를 그리워하고도/정고은
    너를 생각하면
    너와 함께하는 모든 것 
    안쓰러운 생각나게 하는 너
    새싹 돋는 봄 푸르른 여름
    낙엽지는 가을 
    그리고 하얀 
    첫 눈이 내리는 어느 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알곤 안타까움이 
    안쓰러운 마음이
    강처럼 흐르고 흐르니
    내 마음의 기도가
    멈추는 날은
    네게 안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언제나 그대하나
    가슴 속에 감춰 놓았지
    그리워 바라보는 그리움
    나홀로 사랑으로 담아요
    맑고 맑게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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