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쥐를 잃어도 찾을수있는 예방 BACKHOME은 애완 동물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보호자가 애완동물을 잘 보살핀다 하더라도 24시간 애완 동물을 돌 볼 수는 없습니다. 보호자들은 우리의 애완동물이 길을 잃는 것 등에 대하여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이 열려 있거나 또는 동물의 생리적 현상인 발정기 등이 되면 집.. 애견 사랑 노하우 2007.09.12
중성화 수술 중성화 수술은 예방접종과 마찬가지로 애견의 건강을 돌보는 아주 중요한 방법입니다. ⊙ 암캐의 중성화 수술 ▶난소와 자궁을 제거한 경우, 발정을 하지 않습니다. ▶발정기에 흥분이나 출혈로 인해 지져분해지는 위생상의 문제가 없어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기 쉬운 생식기 질환(자궁 축농증,.. 애견 사랑 노하우 2007.09.12
사료 안 먹는개 사료 먹이기 애견의 고집을 꺽어야 합니다. 소형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중에 애견의 까다로운 입맛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애견 사료가 영양적으로 좋다는 것을 알아도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애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기르는 주인에게 있습니다. 간식을 절대 주지.. 애견 사랑 노하우 2007.09.12
훈련하기 충분한 복종훈련을 받은 개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름을 부르면 주인에게 즉시 달려올 것이다. 그러나 훈련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불러도 명령에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이 자연적인 그들의 생리이다. 따라서 '이리와' 혹은 '와'훈련은 간단한듯 보이지만 행동으로 옮기게 되기.. 애견 사랑 노하우 2007.09.12
개가 가구등을 물어뜯을때 개가 집안의 가구 등을 물어뜯는 것은 개의 나이가 몇살인지에 따라서 고칠 수도 있습니다. 개는 우리의 어린 아이나 같습니다. 어떠한 놀이기구도 필요하고, 이갈이를 할 나이의 개에게는 이갈이를 돕는 물건도 필요합니다. 야생에서의 개과 동물은 사냥한 동물의 뼈를 씹고, 주변의 나무나 돌 등도 .. 애견 사랑 노하우 2007.09.12
견종표준 TO(애완견.TOY) H(수렵견.Hound) N(비수렵견.Non.Sporting Dog) TE(테리어.Terrier) S(조렵견.Sporting Dog) HE(목양견.Herding Dog) 견종명 그룹 신체크기 색상 및 신체특징 1 아펜핀세르 (Affenpinscher) TO 견공의 특성을 갖추고 있는한 작은편이 좋다. 어떤 경우에도 체고가 26.04cm를 넘는 것은 안된다. 제일 좋은 모색은 흑색. .. 애견 사랑 노하우 2007.04.29
일상에 필요한 손길 ::: 일상에 필요한 손길 ::: |돌아가기| 피모손질 브러싱은 피모의 결과 광택을 살려 아름답게 가꿔줄 뿐 아니라 피부를 적당히 자극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한편 피의 흐름을 좋게 해 피부병을 예방하거나 벼룩, 진드기 등 기생충의 기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브러싱은 엉덩이나 신체 하부에서 시작한다. .. 애견 사랑 노하우 2007.04.29
화장실, 식사 그리고 수면::: 화장실, 식사 그리고 수면::: |돌아가기| 견의 후각을 이용한다. 견이 변을 보고 싶어하는 때는 한잠 자고 난 후나 놀고 난 후, 식사후 ,물을 마신 후 등이다. 갑자기 우왕좌왕하며 여기저기 냄새를 맡거나 바닥을 긁기 시작하며 변을 보고 싶다는 증거다. 집에 도착해 한잠 자고 난 후나 물을 마신 다음 .. 애견 사랑 노하우 2007.04.29
애견을 위한 생활환경을 만든다 애견을 위한 생활환경을 만든다 ::: |돌아가기| 식 사 식사내용은 이전과 동일한 것을 급여한다. 우리집에서 따로 선택한 독푸드가 있을 경우에는 조금씩 섞어먹이면서 1주일간에 전량을 바꾼다. 식사량도 이전 수준에 맞추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잘 먹지 않더라도 3-4일이 지나면 원래의 식욕을 회복.. 애견 사랑 노하우 2007.04.29
우리집도 애견을 키운다 우리집도 애견을 키운다::: |돌아가기| 견사나 식품을 준비한다. 견사는 실외에서 사육할 경우 견이 성견이 되었을 때 편안히 옆으로 누울 수 있는 크기의 것을 선택한다. 바닥을 방습을 위해 지면에서 5cm정도 떨어진 것이 좋으며 지붕을 걷어낼수 있는 것이 청소하기에 편리하다. 실내에서 사육할 경.. 애견 사랑 노하우 2007.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