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멸미를 예방합시다 갑자기 침을 많이 흘리거나,입을 열거나,하품을 하거나,심한 헉헉거림은 멀미의 전조이다. 이때에는 차를 정차시키고 개를 안고 창을 열어 바람을 쐬거나 30분 정도 쉬도록 한다. 차에 익숙해진 개라도 실제로는 멀미를 하는 경우도 있다. 위안에 음식물이 들어가 있으면 토하기 쉽기 때문에 드라이브.. 애견관리 2008.02.21
나쁜버릇 고치기 말을 잘 듣는 개일지라도 집안의 제한된 공간에서는 주인을 짜증나거나 불쾌하게 만드는 버릇이 들 수도 있다. 어려서부터 복종 훈련을 시켜서 이러한 행동상의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다. 예방이야말로 사후 교정보다 쉽고 좋은 방법이다. 만약 개의 행동 양식이 반사회적으로 나타나면 처음으로 돌.. 애견관리 2008.02.21
올바른 혼내기와 칭찬하기 강아지가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하는 장난이 현관에 있는 신발을 자기가 사는 곳으로 물고 가는 것이다. 이럴 때는 처음부터 따끔하게 꾸짖어서 그러쳐 주지 않으면 성견이 된 후에도 신발을 물고 다니는 장난을 계속할지도 모른다. 그냥 내버려 두면 이웃집의 신발이나 집에 온 손님의 산발까지도 어.. 애견관리 2008.02.21
애견 구강청결유지, 피부병 예방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구강에서 비롯되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도그뉴스07-04 09:00] 여름철이 되면 공기가 습해져 애견에게 피부병이 생기기 쉽다. 하지만 날씨의 변화 외에도 애견의 피부병 악화를 막기 위해 주인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애견의 입 속이다. 애견은 발바닥이나 피부가 가려우면 자연.. 애견관리 2008.02.20
노견의 관리 고령이 되면 언제까지나 강아지때처럼 귀여운 개이지만 하찮은 변화를 알아차렸을 때부터, 노령의 그림자가 살며시다가와 와 있습니다. 동작이 둔해지거나, 일어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지지 않게 되거나지금까지 쉽게 뛰어 올라가던 곳을 오르지 않게 되거나 공물어오기 놀이에 전념하고 있었던아이.. 애견관리 2008.02.20
중성화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이 수술이 낯설게 느껴져 중성화수술이 동물에 대한 학대가 아닌가라는 질문을 간혹 받고는 합니다. 중성화수술을 받지 않은 동물들은 여러 가지에서 피해를입고 또한 주인에게 피해를 줍니다. 암캐의 중성화 수술은 난소와 자궁을 제거한 암컷은 발정을 하지 않습니다. 발정기.. 애견관리 2008.02.20
애견과의 인사법 갑작스럽게 만지지 않습니다 사람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만지면 깜짝놀랍니다.잘못된 방식으로 자주 보는 행동중에 하나는, 개의 머리를 서있는채로 갑자기 위에서 만지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개로부터 보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갑자기 손이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것입.. 애견관리 2008.02.20
산책 실외에서 기른 개는 충분한 주거환경과 식사와 운동을주어도,사람과 접촉의 기회가 적어 "사람에 대해서의 이해"가 불충분합니다 이것과 비교하여, 어릴때부터 실내에서 기른 개는사람의 말과 명령을 접하는 기회가 많아서 사람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똑똑한 개로 기를 수 있습니다. 소형개Ⅰ 말.. 애견관리 2008.02.20
애견의 나이 소형개 대형개 포인트 1개월 1세 모견이나 사람의 도움없이는 절대생존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 2개월 3세 귀엽다고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면 스트레스를 받으니가 주의합시다 3개월 5세 이 때는 제법 장난도 잘 칩니다,바깥을 구경시켜주는 것도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6개월 9세 백신의 접종은 끝났.. 애견관리 2008.02.20
계절별관리 봄 봄은 개에 있어서도, 기분의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털빠짐이 시작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브러싱을 잘 해 줍시다. 심장사상충약은, 모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계절 이전에는 먹이도록 합시다. 장마 피부병에 걸리기 쉬운 시기입니다. 특히 긴 털의 개는 열이 발생하기도 하기때문에 비가 내린 후.. 애견관리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