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보석처럼 눈부신 사랑

2747 2007. 5. 27. 19:44


    보석처럼 눈부신 사랑 유나영 당신의 맑은 눈빛 속에 피어나는 진한 사랑 당신의 넓은 가슴 속에 넘쳐나는 뜨거운 사랑 그 어떤 시어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보석처럼 눈부신 당신 사랑 늘 기쁜 눈물입니다 그 어떤 노래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간절한 선율로 흐르는 당신 사랑 늘 뜨거운 감동입니다 내 눈 속에 당신을 담고 당신 눈 속에 내가 담기는 이렇듯 가슴 떨리는 설레임 가득한 사랑 내 가슴 속에 당신을 심고 당신 가슴 속에 나를 심는 이렇듯 그리움 넘쳐나는 맑고 순수한 사랑 첫 입맞춤처럼 달콤한 우리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이토록 가슴 벅찬 사랑 내 아름다운 사랑 당신과의 사랑 영원히... 영원히 아름답게 가꾸어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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