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인연

2747 2007. 6. 13. 21:45




인연




우리가 산 속으로 들어가 수도하는 것은
사람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발견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우리가 사람들을 떠나는 것은
그들과 관계를 끊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나에 사랑 이별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7.06.13
세월아 내 뒤를 따라 오렴  (0) 2007.06.13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0) 2007.06.13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0) 2007.06.13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0)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