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더 이상 너에게 속하지 않고
난 흥크러진 니 머리를 정리해 줄 수 도없고
서로의 전화번호를 누를 수도 없는데다
멍하니 마주보고 있을 수 도 없어
오늘 하루로 전부 추억이 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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