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스크랩] 말하고 싶어요..

2747 2007. 6. 23. 19:22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기쁨이라는 것을..

         눈물조차 달콤한 행복이라는 것을..

         바라지 않아도 저절로 고이는 샘물처럼

         날마다 넘치는 고마운 감정이라는 것을..

 

 

출처 :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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