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처럼 걸어봅니다..
아이인냥 웃어봅니다..
아이처럼 말을 합니다..
아이처럼 인사 합니다..
평생을 살아도 당신 앞에선..
아무리 자라도 당신 눈에는..
철부지 아이가 됩니다..
물가의 아이가 됩니다..
마시라해도 소용없습니다..
탈없다해도 여지없습니다..
나 당신에게 걱정스런 아이되고..
나 당신에게 사랑스런 아이되어..
해맑은 미소만 바라십니다..
철없던 시절만 기억하십니다..
바라나니 부디 그 등에 매달리고파..
꿈꾸나니 다시 그 품에 잠이들고파..
'향기로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Carnation.. (0) | 2007.06.23 |
---|---|
[스크랩] You are always.. (0) | 2007.06.23 |
[스크랩] Love is.. (0) | 2007.06.23 |
[스크랩] 친구에게 9.. (0) | 2007.06.23 |
[스크랩] 아름다운 사랑법.. (0) | 2007.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