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짧은 고백

2747 2007. 6. 24. 18:35


내 눈에는 온통 그대만 보이는 것은 지금 그대 말고는 보고 싶은 게 없기 때문입니다 내 머리에 온통 그대 생각뿐인 것은 지금 그대 외에는 생각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 가슴에 온통 그대의 숨결뿐인 것은 지금 내 가슴은 그대로 인하여 숨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대만 보이고 오늘도 내일도 그대만 생각나고 오늘도 내일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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