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게 노크를 해 온 당신..
똑!똑!
맘이 웬지 망설여 집니다.
이 문을 열면 나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
똑!똑!똑!
당신에게 열고만 맘이...
그마음이 시작이였는데
밀어내도 밀어내도
내겐 당신은 역시나 사랑입니다.
부정을하고 부정을해봐도....
부정할수 없는 사랑 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살면서 만난 인연중에
당신을 거부하기가 젤 힘이 듭니다.
그러나,
나 당신에게 영원히 사랑한단 말은 못할듯합니다.
당신은 세상에선 이룰수 없는 사랑이니깐요.
먼 후일,
아마도 몇 천년이 흘러서라도 만날 수 있는...
우리 인연이라면,
그때는 당신 잡은 손을 절대로 놓치않겠습니다.
그때는 당신이 날 잡을수 없다해도
찾을 수 없다해도 내가 당신을 잡겠습니다.
그런데,,,
어쩌지요,,,
눈을 감고 있는 이순간에도 당신.
정말로 보고 싶습니다...
당신...그립습니다...
출처 : ☆사랑만땅***행복만땅☆
글쓴이 : 사랑tw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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