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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이 아니기에.. 멀리서나마 지켜보려고, 그대를 품으려고 합니다.. . 안된다고... 이러지말자고... 소용없다고.. 눈물 사이로 그대가 흐르고.. 그대 이름만을 되뇌입니다.. .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나는 달랠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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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인의향기...(연...) = 여인의향기...(연...)
글쓴이 : 여인의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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