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스크랩] 오늘 유난스레 당신이 그립습니다

2747 2007. 8. 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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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그리워 그리워서

 

 내 마음 가득  모아 모아 

마음 눈물의 병은

 언제나             

  찰랑 찰랑~

 

어느 누군가   살포시  만지려 해도

내  눈동자 담긴 눈물  터질까-

내 뺨을 흘러 넘칠것만 같아서...

.

 

 

.

.

미워서 너무  미워서

 당신께 내색하지 않을거야



 

사랑하는 당신... 속히 오세요 

 그 자리  ...거기 언제나 서..있을께요

 

2006.금조/yellow-bird  자작 詩



오늘의 일기: 장마철 얼큰한 음식~ 
출처 : ♡ 멋진 당신과 yellow-bird/금조
글쓴이 : yellow-bir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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