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종일 너에게 닿아 있었다
보내야 하는 거라고 그런데 정작 마음은 네 손을 놓지 못하고 있음을 본다
참아보는거야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겨우 이틀째에 내 마음은 수백번의 문자를 보냈고 전화를 했고..기다리고 있었다
이별은
시간을 더디가게 하고 있다 하루의 시간이 이렇게 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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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8월의 별...
글쓴이 : 얼음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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