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만나지는 인연들과의 부대낌..
그런걸 보면
참..
내 성격도 좋은건 아닌듯 싶다..
아마도..
그걸 이제 알았니?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훗.
가을이 왔는데..
그랬는데..
난 아직 폭염속의 지친 여름을 걷는 듯..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출처 : 남은 날을 위하여..
글쓴이 : The Day 원글보기
메모 :
'사랑 이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7 단계 (0) | 2007.09.16 |
---|---|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이여 (0) | 2007.09.15 |
[스크랩] 희망의 메시지... (0) | 2007.09.12 |
[스크랩] 내가 사랑하는 사람... (0) | 2007.09.12 |
[스크랩] 그리운 가슴 터트리기.. (0) | 200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