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닫아 버린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고
밝은 하늘을 펼쳐 보일 수 있다면
그 하늘속에 우리들의 마음도 함께 넓고
아름답게 꾸며질수 있겠지요
시간들이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우리마음처럼 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루지 못할것들도 없는 듯 합니다.
행복의 마음이란 늘 우리 가슴속에 간직되어있고
펼치고 보여주는 것은 우리 자신일테니까요
일주일의 하루하루가 무더위속에 빠르게
흘러가 버린것 같습니다.
가을의 파아란 하늘이 눈앞에 성큼 다가온것처럼
청량한 마음과 밝은 우리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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