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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생각해본다
이별은 내게 있어 사랑의 절정이었다
내 사랑이 가장 부풀어 오르던 그 순간이 잘가라...손을 흔들어 주진 못했지만..
절정이 지난 다음엔 모든 게 다 내리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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