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햇살김승희
당신은
아무것도 해준게 없다며
늘 미안하다고 하지만
내게 해준게 너무 많아
난 그런 당신이 늘 고마워요
마음이 허탈할때나 아플때나
내 마음을 지켜주는 대자연 같은 사람
당신과 함께 삶이란 먼길을 갈수 있어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예요
언제나 사랑 받기만 하고
아무것도 주지 못했는데
부족함 투성이 따뜻하게 감싸주며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당신의 선한 마음이
내게 환한 행복을 주지요.
출처 : 세상은 미치도록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사과꽃향기 원글보기
메모 :
'나에 사랑 이별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무 이유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0) | 2007.09.26 |
---|---|
[스크랩] 그림자 사랑~♡ (0) | 2007.09.26 |
[스크랩] 당신은 내가 되고 나는 당신이 될때~♡ (0) | 2007.09.26 |
[스크랩] 알고 싶어요..♤ (0) | 2007.09.26 |
[스크랩] 그렇게만 아시어요..♤ (0) | 2007.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