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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같은 그대 / 박상규
어느 날 갑자기 감당하기 힘든 고독이 몰려 올 때가 있지만 당신을 생각하면 내 가슴속 가득한 외로움은 안개처럼 사라져갑니다 당신이 비록 멀리 있어도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대 맑은 눈빛과 그대 햇살 같은 마음과 그대 따스한 가슴을 생각하는 지금 내 삶의 기쁨이 되어버린 그대의 존재를 내가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모하는지 나는 이 아침에 그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저려오는 전율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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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상은 미치도록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사과꽃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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