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과거를 후회하지 말아요.

2747 2007. 9. 29. 22:10

 

 

 


"역시 그런 길을 걸었다오, 친구.
나 역시 그대와 똑같은 아픔을 겪었어요.
하지만 일이 벌어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모든 난관에는 교훈이 있어요.
과거를 후회하지 말아요.
오히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당신의 스승으로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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