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로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 참사랑으로
언제나 반겨주는 한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속에서 닮아온글
'향기로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0) | 2007.10.06 |
---|---|
연애라는게임 (0) | 2007.10.06 |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이기에 (0) | 2007.10.06 |
[스크랩] 꽃잎이 날리는 날 (0) | 2007.10.06 |
[스크랩] 서로 함께할때 소중함을 (0) | 2007.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