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 보이는 피부를 갖기 위한 4가지 필살기

어려 보이는 피부를 갖기 위한 4가지 필살기 

1. 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라.

물이 가장 좋다. 물 이외엔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를 권장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권장 섭취량보다 훨씬 적은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 하루에 적어도 2리터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이 정도 양의 수분이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하고 잔주름을 자연스럽게 없앨 수 있다.

2. 얼굴을 깨끗하게 유지하라 .

 

하루에 두번 이상, 부드러운 클렌징 도구로 얼굴을 닦아 내야 한다. 얼굴은 우리가 외출할 때마다 갖가지 독성 물질에 노출이 된다. 이 물질들을 집에 돌아온 뒤에 모두 제거해 줘야 한다.

3.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박피' 작업을 한다.

 

돈을 들여 병원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간단히 설탕이나 소금으로 하면 된다. 이 작업은 피부의 죽어서 늘어 붙은 세포들을 걷어 내고 새로 자란 세포들이 드러나게 해 준다.

4. 피부를 촉촉하게 .

 

이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필수적인 조언이다. 피부를 촉촉하게 하면 피부 세포들이 불어나고, 이들은 모공들과 잔주름을 메워준다. 기름이 많이 나오는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굳이 피부를 촉촉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건성 방지 피부 크림을 발라주면 얼굴에 피지 생산을 제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좋다. 얼굴에 새로운 피부 크림을 바를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는 반복해서 발라주면 금방 적용된다.

사실 피부 크림의 가격의 천차만별. 그에 따른 효능도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대부분의 피부 크림은, 그 안에 알로에가 들었든 비타민E가 들었든 기본적으로 얼굴의 피부 세포를 바꿔주고 개선시키진 못한다. 다만 비싼 제품이 더 오래 더 많이 피부를 부드럽고 보기 좋게 만들 뿐.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4번에서 머문다.

의학적으로 보았을 때 비싼 피부 크림을 쓰는 건 자기 만족의 효과가 더 크다. 물론, 이런 자기 만족 효과를 무시해선 안된다. 좋은 피부 용품을 얻어서 심리적인 만족감을, 플라시보(위약) 효과이긴 하지만, 얻게 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병원에서 받는 피부 관리도 사실은 대부분 1-4번의 효과를 응용한 것이다. 단지, 깊은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 맞는 주사나 레이저 용법은 피부 밑에 있는 콜라겐을 자극해 새로운 콜라겐을 생성하게 하는 등의 특별한 효과가 있다.

동안으로 보이는 피부관리 비결

시간날때마다 피부에 탄력주는 마사지를 해주시고,
두껍지 않으면서 결점만 가려지도록 투명메이크업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유분.수분 공급되는 화장품들을 잘 활용하시구요~
그럼 젊어지고, 예뻐지세요~
 
피부에 탄력을 주는 마사지 방법

눈꼬리와 눈 앞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 두들겨서 마사지 해주면
눈밑 근육에 탄력이 생겨 눈가주름이 회복됩니다.
입가 주름은 틈틈이 아에이오우 운동을 반복해주면 효과가 좋아요. 이건 전에 TV에서 실제 실험하는 것이 나왔었는데, 한 달만에 주름이 굉장히 옅어져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입 주위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도 좋대요.
그리고 세안 시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는 방식으로 세안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전체적으로 얼굴살이 쳐지는 것이 방지됩니다.
 
젊어보이는 메이크업 방법

메이크업 하실 때 무조건 가린다고 젊어보이는거 절대 아닙니다!!
커버기능 투윈케잌등은 화장후 조금만 지나면 더 지저분해져서 나이들어 보이거든요.
우선 화장은 두껍지 않게 하시되 잡티만 가리는 메이크업 방식을 활용하세요.
주름이나 모공이 도드라지는 경우 커버기능이 있는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주면 좋아요.
( ex. 스매쉬 박스의 포토피니쉬 파운데이션 프라미어, 로라 머르시에의 파운데이션 프라미어, 아이오페의 트루 에이지케어 링클 리파이닝 베이스 등)
그리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컨실러를 이용해 잡티 커버를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 잡티 부분에 컨실러를 얇게 바르고 톡톡 두드려 주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세요.
그 다음 피부톤에 맞는 파우더를 바르면 됩니다.
 
탄력있는 피부 만드는 방법

피부가 건조하시다면 수분과 유분 공급을 잘 안해주신 듯 하네요.
가을에는 반드시 세럼, 수분크림, 유분&탄력크림을 모두 발라주셔야 합니다.
(순서: 보습 스킨 -> 세럼 -> 수분크림 -> 에멀젼 -> 유분&탄력 크림)
수분크림은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엑스트라 수분크림,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논스톱 수분크림이 평이 괜찮아요.
세럼하고 크림은 아이오페 수퍼바이탈 크림과 세럼이 좋습니다. 요즘 쓰고있는데, 건조하고, 가을이라 살짝 각질 일어난 것들도 거의 가라앉았고, 보습 효과가 괜찮네요. 피부에 탄력도 생겼구요.

깨끗한 피부 표현이 포인트 Base Makeup 기초 케어를 한 후에는 메이크업베이스로 피부톤을 보정하고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등을 사용하여 깨끗한 피부 표현을 한다. 내추럴한 피부 표현에는 사실상 많은 시간과 공이 필요하다. 꼼꼼하게 신경 쓸수록 피부 표현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꼼꼼하게 바른다고 해서 지나치게 여러 겹을 바르지 않는 것이다. 내추럴 메이크업의 기본은 튼튼한 기초 케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의 기본은 깨끗한 피부. 피부가 깨끗하면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돋보이게 마련이다. 1 주기적인 각질 제거   각질이 쌓이면 피부톤이 칙칙해 보이고 메이크업도 들뜬다. 각질 제거 효과가 있는 세안제를 사용하거나 일주일에 한두 번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2 충분한 수분 공급   피 부가 건조하면 메이크업이 들뜨기 쉽다. 특히 나이가 들면 피부의 건조는 심해지게 마련. 충분한 수분 공급이 우선되어야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 피부 건조가 심하다면 페이스 오일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메이크업 전에도 수분크림이나 수딩밤을 발라야 피부가 촉촉해 보일 수 있다. 3 꾸준한 마사지   기초 제품을 바를 때 간단하게라도 얼굴을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안색이 좋아진다. 잠자리에 들기 전 크림을 바를 때 간단한 마사지를 하는 습관을 들인다. 아래에서 위로, 안에서 바깥으로 하는 것이 기본. 메이크업으로 나이 결점 커버 울긋불긋한 피붓결   피부톤이 고르지 못하면 베이스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 펄이 함유된 메이크업베이스는 빛을 산란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고르고 건강해 보이도록 한다. 자외선차단제만 바르고 바로 파운데이션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메이크업베이스를 사용해야 깨끗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피부 트러블과 흉터   기미나 주근깨, 흉터처럼 눈에 띄는 트러블은 컨실러를 사용하여 커버한다. 컨실러는 의외로 간단하고 효과도 좋다. 컨실러를 가리고 싶은 부위에 사용하고 파우더를 덧바른다. 컨실러 전용 붓을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 뾰루지에는 컨실러를 사용하면 더 도드라져 보이기 쉬우므로 파운데이션을 그 부분에만 한 번 더 덧바른다. 칙칙하고 생기 없는 피부   피부톤 자체가 어둡고 생기 없어 보인다면 펄이 함유된 메이크업 제품을 활용한다. 펄이 들어 있는 시머링 파우더를 사용하거나 하이라이터로 피부를 화사해 보이도록 한다. 볼 부분에 블러셔를 사용하는 것도 빼놓지 말 것. 젊어 보이는 컬러 따로 있다! Color Makeup 흔히 나이가 들면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컬러 선택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더욱 나이 들어 보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완벽한 피부 표현이 완성되었다면 컬러 선택에도 신중하자. 눈썹은 자연스럽게 잘 정돈된 눈썹은 이목구비를 또렷해 보이게 한다. 눈썹 사이의 잔털은 제거하고 눈썹의 앞머리와 눈 앞머리가 일직선상에 있도록 한다. 숱이 적다고 해서 진한 펜슬로 그리는 것은 얼굴을 무거워 보이게 한다. 머리카락 색과 흡사한 컬러를 골라 사용하고 브러시로 자연스럽게 빗어야 한다. 섀도를 아이브로 전용 브러시로 그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입술은 또렷하게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변화 중 하나는 입술이 얇아지고 잔주름이 많아지는 것. 입술색도 연해지고 선이 흐릿해지기도 한다. 어두운 색의 립스틱은 얇은 입술을 더욱 강조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용을 피하도록 한다. 대신 펄감이 있는 립글로스와 크리미한 질감의 립스틱을 사용하면 입술을 도톰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사용할 립스틱과 비슷한 컬러의 립펜슬이나 자신의 입술 컬러와 비슷한 컬러로 라인을 그리고 립스틱은 반드시 브러시를 사용하여 경계를 없애고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혈색 있는 볼로 표현  블 러셔는 빼놓지 말아야 할 필수품. 흔히 파우더 타입을 사용하는데,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크림 타입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핑크나 약간 붉은 기가 도는 컬러를 사용해야 피부가 생기 있어 보인다. 파우더 타입이나 케이크 타입의 블러셔를 바를 때에는 반드시 브러시를 사용한다. 웃었을 때 돌출되는 광대뼈에 블러셔를 바르되, 얼굴 가운데에서 머리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준다. 그런 다음 자연스럽게 다시 한 번 펴 발라 경계선을 없앤다. 젊어 보이는 컬러 선택 립스틱  가 장 잘 어울리는 컬러는 자신의 입술보다 두 톤 어두워 보이는 컬러. 피부가 하얗다면 베이지, 페일 핑크, 라이트 코럴이 잘 어울린다. 중간 피부는 브라운 바탕의 로즈, 모브, 베리 컬러가 어울리고 어두운 피부는 플럼이나 초콜릿, 붉은 컬러가 잘 어울린다. 립스틱을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아이 메이크업과의 조화. 아이 메이크업이 진하면 립스틱은 반드시 연한 컬러를 선택해야 한다. 아이라이너 눈매를 또렷하게 하기 위한 아이라이너는 짙은 컬러를 사용한다. 특히 나이 들어 처진 눈매라면 반드시 블랙 라이너를 사용해야 한다. 속눈썹에 최대한 가깝게 눈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을 향해 그리고 눈 위쪽의 라인을 그린 후에는 거울을 보고 제대로 그렸는지 확인한다. 언더라인은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라이너 대신 펄이 함유된 컬러의 아이 펜슬로 눈 아랫부분을 그리면 눈이 더욱 돋보인다. 아이섀도  지나치게 비비드한 컬러는 동동 떠 보일 수 있고, 지나치게 어두운 컬러는 눈을 작아 보이게 한다. 피부가 밝은 편이라면 화이트가 좋고 중간 톤이라면 베이지, 어두운 톤이라면 연한 옐로톤의 섀도를 사용하는 것이 눈매를 돋보이게 한다. 핑크나 피치 계열의 섀도가 어려 보이게 하고 펄이 함유된 실버나 골드는 고급스러운 눈매로 표현한다. 마스카라 메이크업을 한 후에는 반드시 마스카라를 사용한다. 그래야 눈매가 또렷해 보이고 더욱 커 보이기 때문. 한 번에 두껍게 바르지 말고 여러 번 나누어 풍성해 보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