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함께 할 시간도 짧다

2747 2007. 11. 1. 11:49



♣ 함께 할 시간도 짧다 ♣

 


인생은 짧고,
당신의 아이들이나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일도 당신 곁에 남아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생은 너무나 짧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최대한 그들의 모습을 즐기고, 시간 있을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 나의 가족, 친구들의 존재를 즐긴다.




- 돈 미겔 루이스의《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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