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아무것도 할수 없다
겨우 1주일 뿐인데
하루가 1년 같은 느낌이든다
같이있을땐 하루가 1시간
아~
보고싶다
보고싶다구
나에게 보내 준 당신
누가 나에게 당신을 보내 주었나요.
내게 와 마음을 헤집어 놓고
마음을 여리게 했나요.
건널 수 없는 강에 나룻배를
보내 주었나요.
강 언덕에 고운 꽃들이 피고
아름다움이 더 해 가네요.
누가 나의 외로움을 가르쳐 주어
나의 외로움을 달래 주는
당신을 누가 보냈나요.
나의 심장의 조각이 나 있는데
조각난 심장을 당신이 맞추어
주고 있네요.
고마워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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