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편지지

12월의 엽서

2747 2008. 1. 25. 19:15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하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이쁜 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운 사연 쓰세요  (0) 2008.01.27
크리스마스와 나  (0) 2008.01.25
이쁘게 사용하세요^^*  (0) 2008.01.25
  (0) 2008.01.25
해바라기  (0) 200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