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날마다 그립고

2747 2008. 2. 8. 22:33



 

그립다는 게 목마른 것이고  보고  싶다는 것이  아픈 것이라면

사랑한다는 건 조금씩 가난해 지는 것일까..

 

그대를 처음 만나고 부터

날마다 그립고

언제나 보고 싶더니

소리 없이 우는

별이 되었습니다.

 

지금 그대가 있기에

세상이 아름답기만 한데

진정 사랑할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십년보다 행복할텐데...

 

정작 그대를 생각하면

자꾸만 목 마르고

허전해지는 게

태산만큼...하늘만큼..

사랑하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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