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마음은 정처없이

2747 2008. 11. 7. 19:42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서

 

  나의

  마음은 정처없이

 

  당신을

  찾아 헤메입니다

 

  내 사랑을

  보신적이 있나요

 

  주저

  앉아 울고 싶은데

 

  젖은

  가슴을 슬픈 맘을

 

  누가

  이 심정 아실까요

 

  나는

  지금 헤메 다녀요

 

  지난

  날들을 후회하며

 

  잃어버린

  시간 찾고 있어요

 

  주저

  앉아 울고 싶은데

 

  흐르는

  뜨거운 눈물 사랑

 

  어느

  누가 보고 있나요

 

  추억이

  자꾸만 울리네요

 

  어디에서

  혹시 그 누군가가

 

  내 사랑을

  보신적이 있나요

'여인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 나도 몰랐었는데  (0) 2008.11.07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0) 2008.11.07
지울 수도 있으련만  (0) 2008.11.07
그대는 어디에서   (0) 2008.11.07
너무 보고싶다는   (0)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