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스크랩]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2747 2009. 2. 23. 20:20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잘 모릅니다。

이런 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 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


꿈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

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 날수 있도록 ‥
당신이 힘써 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요。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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