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냈는지.
나에게 안부를 묻고 싶었는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느끼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속에서 당신을 바라만 봐야하는 내 자신이 참 싫습니다.
너무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그리워 했노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난 단 한마디의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하고 보고파 하는지를. 한 마디의 말도 없이 그저 바라만 보는 이 마음을. 당신에대한 내 감정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들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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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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