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모릅니다. 내가 그를.. 다잊은 척. 괜찮은 척. 무관심한 척. 그렇게 묵묵히 살아가지만.
언제나 처음 그 마음 그대로
해가 뜨고 지고, 계절이 변해도. 늘 그리움으로 항상 보고픔으로 그는 모릅니다..
그는 아직도 모릅니다. 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내 마음은 늘 변함없이 그대 곁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바보 같은 그는.. 모릅니다..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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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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