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돌맹이 들이 서로 기대어 건물을 지탱 하는 것 처럼 우리들도 마음을 합해야 좋은 우정의 꽃다발이 완성 됩니다 누가 먼저 다가 와 줄거라 믿지 말고 내가 한 발자욱 더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가 내일 만날지 못 만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나 짧은 시간을 우리는 삽니다 |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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