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터 멀게 있는 당신을 마음속으로 끌어들인 어느날 부터 당신은 나의 시작입니다 늘 혼자서 그대를 가져 봅니다 예쁜 꽃 꽂아보고 해도 달도 별도 따다가 가슴에 묻어도 보고 매일 가득 채워도 허전한 것은 왜 일까 모르겠습니다 |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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