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이유식을 줄 때는 물에 불려 먹인다. 하지
만 물이 많을 경우 대변이 묽게 나오며, 이것은 좋은 변
이 아니다. 이유식을 시킬 경우에는 사료가 물에 완전히
잠기지 않고 사료의 1/3가량만 물을 부어 20-30분 가량
불려주면 적당하다.
또한 생사료를 갈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 변
의 설사여부는 변을 보았을 적에 옆으로 펴지면 설사이지
만, 형태는 갖추어져 있으며 물가가 많다면 설사는 아니
다. 이건 단지 변이 묽은 것이다.
이유식을 시킬 적에는 1일 4번 5시간마다 1번씩 주는 것
이 적당하다.
정장제(미아리산 아이지, 비오비타)를 한 끼 식사시 티스
푼으로 5스푼씩 넣어주면 매우 좋다.
● 변비 증상 및 원인
낑낑대며, 불안, 초조, 안절부절 못하는 태도를 보이며
행동도 엉거 주춤해진다. 보통개는 1일, 1,2회가 정상이
나 변비의 경우 3,4일 이상씩 가는 경우가 있어, 육체
적, 심리적인 이상을 초래한다.
그냥 방치할 경우, 속발성거대결장(결장 전체가 확장),
항문선염 (항문양쪽 1cm 씩 두께가 있다. 역획 변을 볼
때 유확작용), 직장협착, 직장종양 등 직장 질병을 일으
키게 된다. 칼슘성분 과다 섭취시에도 변비의 원인이 된
다.
- 장모종의 견들은 털이 항문을 막아버릴수도 있으며 변
비를 일으키는 경우도 가끔 있다.
(대처방법은 항문주위의 털을 잘라주면 변비 예방은 물
론 청결에도 좋다.)
- 치료법
초기증세일 경우 변비캔(싸이언2 다이어트 처방식 캔 동
물용)등의 방법을 써서 초기에 고칠 수 있다.
- 증세가 심할 경우
온수, 식염수, 유아용 관장약 등으로 직접 관장시켜 주거
나 수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 혈변
전염병일 경우 "장염, 파부, 홍역"에 의해서 혈변을 보
며, 스트레스에 의한 경우에도 혈변을 볼 수 있으며, 장
에 문제가 있을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 일단 혈변이
나온 다는 것은 장에 출혈이 있으므로 발견 즉시 치료를
해줘야 한다.
● 초록색변
이것은 소화불량에 의해 위액이 나온것이므로 식사량을
줄여 주거나 식사요 법으로 대처 해주어야 한다.
● 설사
여러 가지 복합요소로 인해서 발생하는 증상이므로 질병
의 초기증상으로 인식해서 빨리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스트레스, 전염병, 과식, 신경성, 우울증, 설사염, 성
격... 등 광범위하다.)
응급처치는 일단 병원에 갈 수 없을 시에는 식수공급은
절대로 찬물을 주어서는 안된다.
위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더욱 심하게 하는 역할을 하므
로, 물을 따뜻하게 하여 주며, 식사를 거른다.
설사가 심하면 탈수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설탕, 꿀
등을 따뜻한 물에 섞어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검은변 : 변이 검다는 것은 그 속에 피가 섞여있다고
도 볼 수 있다. 정상적인 색이 아니므로 치료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대장염
대변이 묽으며 변에 젤리형의 투명 물질이 섞여서 같이
나온다. 이것은 대장에 둘러 싸여 있는 막이 떨어져 섞여
나오는 것이다. 심하면 대장에 염증이 생겨 합병증이 올
수 있다.
- 원인 : 견 자체의 문제에서 초래된다.
- 치료 : 병원에 가서 치료해 주어야 한다.
● 항문낭 (항문 양쪽에 1cm 정도의 나이 각각 1개씩 있
다.)
- 역할 : 대변을 원활하게 나오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
며 개의 옛조상들은 항문낭에서 나온 지독한 냄새의 분비
물을 배설, 영역을 표시하기도 했다.
- 항문낭의 내용물은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장운동이 빨
라지면 분비가 되는데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염증이 유발
되기도 하므로 정기적으로 보름에서 1달에 한번씩은 제거
해 주어야 한다. (방법은 휴지로 항문양쪽을 꾹 눌러주
면 나온다.)
● 항문낭염
- 원 인: 촌충등이 항문을 통해 밖으로 나올 때 항문이
가려워 엉덩이를 땅에 질질끌고 다니거나 항문 주위를 자
주 핥는다. 항문낭에서 분비물이 나올 때 항문을 땅 바닥
에 끌고 다닌다. 또한 주기적으로 짜주지 않으면 액체상
태에서 고체상태로 변해 굳어져서 더욱 심해진다.
- 증 상: 감염되었을 때 항문 주위가 붉게 충혈되고, 붓
고 통증이 심하여 농양이 터져 고름과 혈액이 동시에 흘
러나온다.
- 치료법: 염증부위를 소독약으로 깨끗이 소독한 뒤 항생
제, 소염제를 투여하여 준다. 평상시 항문낭 제거 수술
을 해주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 예방법: 평소에 주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거나 수술하
는 방법이다
만 물이 많을 경우 대변이 묽게 나오며, 이것은 좋은 변
이 아니다. 이유식을 시킬 경우에는 사료가 물에 완전히
잠기지 않고 사료의 1/3가량만 물을 부어 20-30분 가량
불려주면 적당하다.
또한 생사료를 갈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 변
의 설사여부는 변을 보았을 적에 옆으로 펴지면 설사이지
만, 형태는 갖추어져 있으며 물가가 많다면 설사는 아니
다. 이건 단지 변이 묽은 것이다.
이유식을 시킬 적에는 1일 4번 5시간마다 1번씩 주는 것
이 적당하다.
정장제(미아리산 아이지, 비오비타)를 한 끼 식사시 티스
푼으로 5스푼씩 넣어주면 매우 좋다.
● 변비 증상 및 원인
낑낑대며, 불안, 초조, 안절부절 못하는 태도를 보이며
행동도 엉거 주춤해진다. 보통개는 1일, 1,2회가 정상이
나 변비의 경우 3,4일 이상씩 가는 경우가 있어, 육체
적, 심리적인 이상을 초래한다.
그냥 방치할 경우, 속발성거대결장(결장 전체가 확장),
항문선염 (항문양쪽 1cm 씩 두께가 있다. 역획 변을 볼
때 유확작용), 직장협착, 직장종양 등 직장 질병을 일으
키게 된다. 칼슘성분 과다 섭취시에도 변비의 원인이 된
다.
- 장모종의 견들은 털이 항문을 막아버릴수도 있으며 변
비를 일으키는 경우도 가끔 있다.
(대처방법은 항문주위의 털을 잘라주면 변비 예방은 물
론 청결에도 좋다.)
- 치료법
초기증세일 경우 변비캔(싸이언2 다이어트 처방식 캔 동
물용)등의 방법을 써서 초기에 고칠 수 있다.
- 증세가 심할 경우
온수, 식염수, 유아용 관장약 등으로 직접 관장시켜 주거
나 수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 혈변
전염병일 경우 "장염, 파부, 홍역"에 의해서 혈변을 보
며, 스트레스에 의한 경우에도 혈변을 볼 수 있으며, 장
에 문제가 있을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 일단 혈변이
나온 다는 것은 장에 출혈이 있으므로 발견 즉시 치료를
해줘야 한다.
● 초록색변
이것은 소화불량에 의해 위액이 나온것이므로 식사량을
줄여 주거나 식사요 법으로 대처 해주어야 한다.
● 설사
여러 가지 복합요소로 인해서 발생하는 증상이므로 질병
의 초기증상으로 인식해서 빨리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스트레스, 전염병, 과식, 신경성, 우울증, 설사염, 성
격... 등 광범위하다.)
응급처치는 일단 병원에 갈 수 없을 시에는 식수공급은
절대로 찬물을 주어서는 안된다.
위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더욱 심하게 하는 역할을 하므
로, 물을 따뜻하게 하여 주며, 식사를 거른다.
설사가 심하면 탈수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설탕, 꿀
등을 따뜻한 물에 섞어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검은변 : 변이 검다는 것은 그 속에 피가 섞여있다고
도 볼 수 있다. 정상적인 색이 아니므로 치료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대장염
대변이 묽으며 변에 젤리형의 투명 물질이 섞여서 같이
나온다. 이것은 대장에 둘러 싸여 있는 막이 떨어져 섞여
나오는 것이다. 심하면 대장에 염증이 생겨 합병증이 올
수 있다.
- 원인 : 견 자체의 문제에서 초래된다.
- 치료 : 병원에 가서 치료해 주어야 한다.
● 항문낭 (항문 양쪽에 1cm 정도의 나이 각각 1개씩 있
다.)
- 역할 : 대변을 원활하게 나오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
며 개의 옛조상들은 항문낭에서 나온 지독한 냄새의 분비
물을 배설, 영역을 표시하기도 했다.
- 항문낭의 내용물은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장운동이 빨
라지면 분비가 되는데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염증이 유발
되기도 하므로 정기적으로 보름에서 1달에 한번씩은 제거
해 주어야 한다. (방법은 휴지로 항문양쪽을 꾹 눌러주
면 나온다.)
● 항문낭염
- 원 인: 촌충등이 항문을 통해 밖으로 나올 때 항문이
가려워 엉덩이를 땅에 질질끌고 다니거나 항문 주위를 자
주 핥는다. 항문낭에서 분비물이 나올 때 항문을 땅 바닥
에 끌고 다닌다. 또한 주기적으로 짜주지 않으면 액체상
태에서 고체상태로 변해 굳어져서 더욱 심해진다.
- 증 상: 감염되었을 때 항문 주위가 붉게 충혈되고, 붓
고 통증이 심하여 농양이 터져 고름과 혈액이 동시에 흘
러나온다.
- 치료법: 염증부위를 소독약으로 깨끗이 소독한 뒤 항생
제, 소염제를 투여하여 준다. 평상시 항문낭 제거 수술
을 해주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 예방법: 평소에 주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거나 수술하
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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