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이별에 아픔

2747 2006. 7. 29. 00:19
om/sock741/22815055



    마음의 편지속에 담은
장미보다 아름다운 그자체의 신비로움
내 가슴에 남긴 알 수 없는 존재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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