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 여 인....... 하나에 그리움이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아오늘도 또 하나에 고독감을 그린다.. 유월에 하늘은 붉은 장미에 눈물을 알기나 하듯이몸 구석 구석을 핡퀴고내 몸은 상처 투성이로 변해 간다... 변해가는 내 몸은또 하나에 나에 그림자로 남아서그리운 님에 향기를 찾아 봥황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