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그리움에사랑

2747 2006. 7. 29. 08:02
sock741/22102358

....... 여 인.......
 
하나에 그리움이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아
오늘도 또 하나에 고독감을 그린다..
 
유월에 하늘은
붉은 장미에 눈물을 알기나 하듯이
몸 구석 구석을 핡퀴고
내 몸은 상처 투성이로 변해 간다...
 
변해가는 내 몸은
또 하나에 나에 그림자로 남아서
그리운 님에 향기를 찾아 봥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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