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당신이 보고십어요

2747 2006. 7. 29. 10:18
당신 보고 싶어요...
2006.07.29 10:12
http://tong.nate.com/sock741/22831451
    *당신 보고 싶어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하루속에 정말 당신이란 사람 참 보고 싶어요. 우리네 인생이란 어떤것일까요? 보고 싶을때 보고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그리울때 그릴수 있는 마음 촉촉히 젖은 눈망울처럼 가슴엔 언제나 설레이는 따뜻한 마음처럼 붉게 핀 한송이 장미꽃 사랑으로 보고픔의 긴 하루 눈물을 새벽까지 지샌 하루 말할수도 없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 하나 모여 이제 당신의 일기처럼 쌓여진 사랑 손으로 만지면 금새라도 터 질것 같은 마음 당신 무척이나 보고 싶어요. 워낙 조용하고 무언한 사람 지금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보고 싶어집니다. 사랑의 마음 간절해질수록 더 마음 아파 오고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 있는 곳으로 뛰어 가고 싶은 마음 당신의 사랑 아마도 끝이 없나 봅니다. 보일듯 하면서 쉽게 잡히지 않는 사랑 사랑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울리는 인생 보자기인가봅니다. 당신의 사랑속에 늘 고운 마음으로 푸른 하늘빛처럼 마냥 맑게 웃는 햇님처럼 밝은 마음의 얼굴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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