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차잔

[스크랩] Knife/Rockwell

2747 2006. 8. 20. 18:45
knife

떠난사랑 못잊어 울면서 그리워하는 바보가 저멀리 태평양 건너 동네에도 있나봅니다...^^* 우리 회원님 들은 떠나지 않을거죠 ??? Knife (by: Rockwell)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I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 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CHORUS: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When I pretend Wear a smile to fool my dearest friends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s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CHORUS Oh ,,, I’ve tried and tried Blocking out the pain I feel inside The pain of wanting you Wanting you

당신은 밤의 부드러움으로 내인생에 다가왔지요 당신의 사랑이 다하기 전까지는 당신이 하라 하심은 곧 내 바램 이었지요 난 이제 자유야 라고 되뇌이어 봅니다 내자신 만을 위한 삶을 살아볼 기회를 잡은거죠 당신이 떠나버린 지금 집에 일찍 들어갈 이유도 없어요 코러스: 칼 마치 칼 처럼 도려냅니다. 언제 어덯게 이상처가 아물까요 난 아주 깊은 상처를 받았어요 칼 마치 칼처럼 도려냅니다 당신은 내삶의 심장부를 도려냈어요 절친한 친구 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아닌척 할때 그들이 그걸 알까요 그건 단지 쇼에 불과하다는 걸요 나는 밤낮으로 무대에 서서 몸짓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가릴수 있을까요 내눈에 어리는 그 슬픔을 코러스: 오,,, 난 노력하고 또 노력 했어요 내맘속의 고통을 막아 보려고요 당신을 원하는 그 고통 난 아직 당신을 원하고 있어요...ㅠㅠ

출처 : 추억의 팝송/가요
글쓴이 : 수초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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