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miaebae/7559888
그대에 가고 싶다
詩 배미애
검은 내장 안에
하얀 외눈 열고 별의 수만큼 아프게 박힌
한번쯤 만나고 싶다던 그 안개의 말
쓰레기처럼 던지지 못하고
흔들리는 바람에 ...
출처 : 音樂과 사랑..그리고 自我實現
글쓴이 : 무자 Music love 원글보기
메모 :
'향기로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Dans Les Yeux D`une Fille (한 소녀의 눈에는) / Helene (0) | 2006.10.08 |
---|---|
비 오는 날이면 (0) | 2006.10.07 |
[스크랩] 덕유산 - 김인자:작시/김성봉:곡,노래 (0) | 2006.10.03 |
[스크랩] 당신의 여인이고 싶습니다.. (0) | 2006.10.02 |
[스크랩] 가을, 그리움^^~♬ (0) | 2006.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