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당신을 생각합니다..
소소한 그리움이 금새
끝도 없는 달음질로
숨이 찹니다..
진무른 눈으로 바라보면
속도 모르는 당신은
별빛으로 반짝입니다..
그러면 별도 밉습니다..
출처 : 나무처럼2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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