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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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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 수 있고..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이며..
한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이고..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 싶은 것이 친구이고..
친구란.. 친구로써 친구답게 친구처럼 지금 말없이 이것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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