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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 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나절 수없이 난 되뇌이죠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 않아 내 모습이 나 너무 초라한데 놓지 않는 미련으로 보는 나처럼 다한 인연 앞에서도 웃을수 있는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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