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오늘은 퍼즐 한조각♣

2747 2007. 4. 3. 15:12
지난날사진 한장이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그 시절의 사랑 하나가 오늘아픔을 견디게 합니다.
우리인생한조각 한조각 퍼즐을 맞추어 
하나그림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것 하나 버릴 것 없고.. 
어느 한 때도 빠질 수 없습니다.
그때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오늘은 내일을 만나 하나그림이 됩니다.
오늘의 퍼즐 한조각들이 나중에 어떤 그림으로
완성 될지 궁금합니다.
색이 아름답고 통일감이 있으며..
주제가 분명하고.. 
느낌이 좋은 아름다운 그림이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