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 꿈이 있기에 ♣

2747 2007. 4. 3. 15:59
♣ 꿈이 있기에 ♣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고, 쓰러지고 싶었고, 
첨부이미지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버틸 수 있게 했던 힘,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였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터 꾸어 왔던 꿈이었다. 첨부이미지 
꿈은 나를 어둡고 험한 세상에서 
빛으로 이끈 가장 큰 힘이었다.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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