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춘 주부 소금 ½큰술, 식초 3큰술 |
만_들_기 버섯, 콩나물을 30분 동안 담갔다가 중불에서 20분 끓인 뒤 다시마는 건져낸다. 만 냄비에 붓고 양념장을 넣어 은근히 끓인다. 소금물에 바락바락 문질러 씻는다. 살과 미더덕을 넣어 끓인다. 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썬다. 를 넣어 맛을 낸다.
우선 다시마, 무, 버섯, 콩나물로 시원한 국물을 좋아하면 고추장을 넣어 맛을 내는 것이 포인트에요.
|
박영희 주부 넣고 보글보글 끓인다. 낸다. 두부 맛이 쫄깃해지고 국물 맛도 더 깊어진답니다. 된장에 고추장을 2:1 비율로 넣어 구수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을 냅니다.
붉은 고추 ½개, 굵은 파(흰부분) 1대 약간 다시마를 건져내고 한소끔 더 끓인다. 애호박을 순서대로 넣고 한소끔 끓인다. 번째 뜨물을 받아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푹 끓여 감칠맛을 내는 것이 포인트랍니 다. 그리고 비벼 먹거나 쌈장으로 먹는 강된장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작게 썰어야 먹기 편하답니다 |
'맛있는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의 아이디어 김밥 (0) | 2007.04.20 |
---|---|
나른한 입맛을 깨운다 구수한 된장국 (0) | 2007.04.20 |
조개로 만든 퓨전 일품요리 (0) | 2007.04.19 |
영양까지 챙겨 줄 특별한 ``조개 반찬,, (0) | 2007.04.19 |
키조개의 다양한 요리 (0) | 200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