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언제나 내 안에

2747 2007. 5. 9. 18:08
언제나 내 안에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들은 행복한 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