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마음 하나 등불 하나

2747 2007. 5. 29. 01:07


 

      마음 하나 등불 하나 
      우리들의 마음에,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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