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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 끝이 없는 그리움이 바로 당신이 주신 선물이라면 곱게 받아 드리고 늘 감사하는 기다림에 두 손 모아 행복을 빌어 드리겠습니다. 슬픔의 끝이 바로 당신이 보내 주신 보고픔이라면 가슴에 새겨진 사랑의 흔적을 곱게 간직하겠습니다. 밤 하늘 별빛이 바로 당신의 모습이라면 구름따라 흘러가는 모진 세월의 숨어서 우는 바람일지라도 한 사람을 위해 흘리는 눈물은 유리빛 투명함으로 내 안에 빛을 내는 단 하나의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어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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